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 출범식 가져
-소통·화합·통합을 만들어 가기 위한 힘찬 첫 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07일
통일시대를 준비하고 민족 공동번영을 위한 국민운동 중심체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회장 권순협)가 조직과 체제를 새롭게 정비하고 7일(수) 11:00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15기 위원 위촉식을 겸한 출범식을 갖는다.
이날 회의에는 제15기를 이끌어 갈 권순협 신임회장을 비롯한 권영세 안동시장, 기관단체장, 자문위원 등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15기 위원회가 지향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범시민적인 동참과 협조를 구하는 자리를 갖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의 유일한 통일자문기구로 지난 1981년 6월 5일 첫 출범 이래 금년 7월 1일 자로 제15기를 맞았으며, 국민통합과 소통을 통해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올해 7월 1일부터 2013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의 임기로 활동하게 될 안동시협의회의 위원은 지역위원 20명과 직능위원 57명으로 모두 77명, 구성원 면면을 살펴보면 여성위원 비율이 높아지고 젊어졌음을 엿볼 수 있다. 77명 위원 가운데 여성이 30인 23명이 차지하고 있고, 3~40대도 26%인 20명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15기 출범식과 함께 통일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전쟁을 겪어 보지 못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가관과 안보관 확립을 위한 안보 강연과 함께 분단현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판문점과 땅굴, 전쟁박물관 등 통일안보 현장체험 학습을 추진한다.
또 남북현안을 똑바로 알려 시민적 합의가 바탕이 된 통일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통일시민 교육’도 준비하고 있다.
새터민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과 1:1 후견인 제도와 후원 단체 간 네트워크도 구축해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펴 나갈 계획이다.
이들은 정부의 대북정책 공감대 확산과 남남갈등 해소, 시민들의 생활현장 여론수렴을 통해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기반을 조성해 통일시대를 대비한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2년간 안동시 협의회를 이끌어 갈 권순협(☎010-3522-9300) 회장은 “15기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는 시민들의 지지와 공감대 속에 통일운동을 펴 나가고, 사회 각 분야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친근감 있고 존경받는 단체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위원모두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영세 대행기관장은 축사를 통해 “15기에 위촉된 자문위원들께 축하드리며 민주평통이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시대를 견인하는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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