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곡 추계 묘사 거행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07일
경주시는 9월 7일 유난곡의 묘소인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에서 유난곡 선생을 기리는 추계 묘사를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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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황석호 문화재과장이 초헌관으로, 아헌관에는 조영재 사회복지법인 대자원 원장이, 종헌관에는 김진희 문화재정책담당이 맡아 집례 했다.
일제강점기 경주의 명기였던 유난곡(1861~1940)은 일제강점기 경주의 어려운 시절에 어린이 보육과 국악의 진흥을 위하여 노력했으며, 세상을 뜨기 전에 재산을 당시의 경주읍에 기증했다. 유난곡의 유언에 따라 1942년 난곡보육재단이 설립, 사립경주유치원이 설립, 운영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어 1958년 난곡보육재단이 재설립, 유난곡이 생전에 국악애호가이기에 동도국악원이 개설되어 운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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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도국악원은 규모를 키워 ‘서라벌국악원’으로 거듭나고 운영은 조경규가 맡아 국악인 지도와 양성을 위해 전국적으로 이름난 지도자를 영입하여 지도에 임했다. 1988년에 조경규가 사망하고 조영재가 계승하여 운영하던 중 2001년에 문을 닫았다.
제례는 유난곡의 기일인 매년 음력 8월 10일에 제례를 지내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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