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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속 미니문고에서 코로나 걱정 없이 책 읽어요

새마을문고김천시지부, 미니문고 4곳 도서 정비 및 방역활동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22년 03월 15일
ⓒ GBN 경북방송

새마을문고김천시지부(지부장 이도희)는 3월 14일 월요일 오후, 시민들이 공원 내에서 쾌적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련된 미니문고 4곳의 도서를 정비하고 방역활동을 펼쳤다.

조각공원에 집결한 회원 10여명은 공원 내에 설치된 미니문고의 책을 모두 꺼내어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낡은 도서를 신간 도서로 교체했다. 또한, 안심하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미니문고 주변 정자, 벤치 및 운동기구 등에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활동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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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지부장은 “미니문고 도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비치된 도서대출대장에 이용내역을 기재하고 책을 본 뒤, 다음사람을 위해 반드시 제자리에 꽂아 줄 것을 당부한다.”며, “도서 정비와 방역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미니문고는 공원 속에서 시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색적이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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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마을문고김천시지부는 2020년에 미니문고 4개소(조각공원, 강변공원, 부곡근린공원, 덕곡체육공원)를 조성했으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봉사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새마을작은도서관 신간도서 지원, 여름철 피서지문고 운영 등 독서인구 저변 확대 및 독서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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