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도로공사, 비소함유 해명 기자회견
고속국도공사 제56호선(울산~포항)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07일
최근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에 비소가 함유된 암석을 사용한다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는 7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원에 따른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건설현장에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그 결과에 따라 해결하겠다고 했다.
이날 도로공사측은 “환경부 검사 결과 기준치 이하이다”라고 주장을 굽히지 않은 가운데 환경부 해석에 따라 “터널암석은 토양이 아니며, 폐기물도 아니다 이에 폐기물공정시험으로 판단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경주시와 환경단체,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사항에서 전문기관의 위해성 평가 후 결과에 따라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제가 제기된 녹동리 구간에 환경피해 방지시설(수처리시설, 생태연못, 우수차단매립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 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영상촬영,편집 / 김광동 기자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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