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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경주답게, 시민을 시민답게, 고품격 행복의 도시로

박병훈 경주시장예비후보 우중에도 기쁜 마음으로 출근길 인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2년 03월 18일
ⓒ GBN 경북방송

6.1 지방선거 경주시장으로 출사표를 던진 박병훈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비가 오는 가운데 경주 용강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 한명 한명에게 인사를 하며 ‘새로운 경주 도약’을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천년문화도시 경주를 더욱 경주답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평생 경주의 보통시민들과 부딪끼며 살아온 토종 경주인이 적임자”라며 “시민들의 아픈 곳을 제대로 찾아내 치유하는 시민들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난 15일 경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이후 출퇴근길 인사, 지역 현안사업지 방문, 중소상인들이 모인 전통시장 방문 등으로 통해 서민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연구하는 등 한시도 쉼없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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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침체된 경기와 그 위에 덮힌 코로나 정국으로 시민들의 주름살이 펼 날이 없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면서 “이들의 아픔을 같이 짊어지고 가야한다는 사명감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비를 맞으며 출근길 인사를 한 박 후보는 “비에 젖어 몸은 추웠지만 계속된 가뭄으로 비를 기다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더 없이 반가운 비였다”고 덧붙였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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