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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단 경주엑스포 열띤 취재

“기사 잘 써서 세계 많은 친구들 엑스포 오도록 할 터”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9월 08일
7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청와대 어린이신문인 ‘푸른누리’ 기자단 40여명이 방문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일정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영상 관람, 주제영상 ‘벽루천(푸른 눈물의 팔찌)’, ‘도깨비다리 만들기’ 체험, 주제공연 ‘플라잉’, 경주타워 ‘독도사랑 전시’, 주제전시 ‘천년의 이야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 도깨비다리_만들기_체험에서_퀴즈풀기하는_푸른누리기자단
ⓒ GBN 경북방송

이들은 먼저 경주엑스포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첨성대 영상관에서 국내 최초 풀(Full) 3D실사 입체영화인 ‘벽루천’을 관람했다. ‘벽루천’은 경주엑스포의 주제영상으로 인류를 몰살시키려는 백룡왕으로부터 신라를 지키려는 선덕여왕과 지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신라 비형랑 설화를 모티브로 만든 도깨비 만들기 체험장에서는 어린이 기자들답게 주어진 퀴즈를 적극적으로 푸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또 체험장에 마련된 아크릴판에 각자의 소원을 써 다리에 붙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엑스포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주제공연 ‘플라잉(FLYing)’을 관람했다. ‘플라잉’은 신라시대 화랑이 도깨비와 한판 대결을 벌이며 시공간을 초월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은 공연 70분간 시종일관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워했다.


↑↑ 정강정_사무총장으로부터_엑스포_설명듣는_푸른누리_기자단
ⓒ GBN 경북방송

이후 경주타워에서 ‘독도사랑전시’를 둘러봤다. 경주타워 전망대에서 열리는 ‘독도사랑전시’는 독도에 대한 역사학적 자료도 함께 보여줘 기자단은 ‘독도는 우리땅’ 임을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의 마지막 일정으로 신라의 이야기를 오감 체험형으로 꾸민 주제전시 ‘천년의 이야기’를 들렀다. 디지털 사진 촬영, 터치스크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천년의 이야기’는 어린이 기자단의 각별한 사랑을 받았다.

일정을 진행하는 동안 기자단은 관람하고 체험한 행사를 전부 꼼꼼히 메모하고 사진촬영을 하는 등 열띤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이날 5시간여 엑스포 관람을 마치고 미처 돌아보지 못한 부분을 아쉬워하며 돌아갔다.

이준영(부산구학초. 12세) 어린이 기자는 ‘벽루천’을 관람한 후 “선덕여왕을 TV드라마로 본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다”며 “신라 시대 영상을 보면서 내가 그 시대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푸른누리_기자단_도깨비다리_취재
ⓒ GBN 경북방송

장우혁(대구계성초. 11세) 어린이 기자는 ‘도깨비다리 만들기’ 체험활동을 한 후 “시험성적이 떨어져서 엄마가 닌텐도를 가져가셨는데 이번 시험을 잘 봐서 닌텐도를 꼭 되찾고 싶다고 적었다”며 “소원을 이렇게 다리에 묶어두니 벌써 이뤄진 기분이다”고 말했다.

박재이(부산사동초. 13세) 어린이 기자는 ‘천년의 이야기’를 보고 나와 “신라 역사 이야기를 한 눈에 알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돌아가서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고 기사를 꼼꼼하게 잘 써서 세계의 더 많은 친구들이 엑스포에 오도록 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푸른누리는 2008년 1기 기자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작성된 기사로 알차게 꾸며진 꿈과 희망의 뉴스다. 어린이들이 직접 취재한 기사가 매월 2회 첫째, 셋째 목요일에 온라인으로 발행된다. 현재 전국은 물론 전 세계 32개국에 걸쳐 7,477명의 어린이 기자단이 활동하고 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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