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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 경주지역발전협의회 정기세미나

‘경주시 지역사회복지의 주요이슈와 발전방향’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09월 08일
(사) 경주지역발전협의회와 동국대학교사회복지연구소, 경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공동주체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경주시 지역사회복지의 주요이슈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이채근 총무이사가 사회를 맡아 제1부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상덕 경주지역발전협의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영춘 시민생활국장의 축사와 김일헌 경주시의회장의 환영사로 진행됐다.

제2부에서는 이태종 경주대학교 사회복지행정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박경일 교수(동국대학교 사회복지과)의 ‘지역사회복지정책의 발전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하고 이어서 구차순 교수(위덕대학교 사회복지과)의 ‘다문화가족 정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그리고 오창섭 교수(서라벌대학 사회복지과)의 ‘경주시 저소득층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특히 ‘경주시 지역사회복지의 주요이슈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박귀룡(경주시의회 의원)과 이낙희(경주시청복지지원과장), 김종우(경주시지역사회복지 실무협의체 위원장,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한국은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을 세계에서 가장 빨리 그리고 동시에 이룩한 보기 드문 나라다. 그러나 고속성장에 따른 계층 간의 빈부격차는 사회적 갈등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절대다수 서민들이 표와 직결되는 ‘사회복지’는 우리나라의 차기 총선 및 대선의 핵심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무상급식과 반값등록금 등이 정치적 쟁점으로 가열되고 있으며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논쟁 역시 주요 신문의 단골 기사로 등장하고 있다.

경주는 2010년에 「경주시 제2기 지역복지계획(2010~2015)」이 수립되어 올해부터 시행중에 있다. 경주발전을 위한 핵심정책의 하나인 ‘경주시 지역사회복지정책’을 진단하고 점검한다는 것은 시의 적절한 요구이고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취지에서 (사) 경주지역발전협의회 정기세미나를 준비하고 각 과제를 제시해 토론을 한 것은 복지신진도시를 지향해야할 경주시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함께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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