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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2 세계 물의 날 식물성 세제 나눔 행사

근화여중, 세계 물의 날 식물성 세제 나눔행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2년 03월 23일
ⓒ GBN 경북방송

근화여중(교장 김정은)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깨끗한 물 후손에게 물려주기”라는 취지로 식물성 세제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난 겨울 전교생을 대상으로 식물성 세제 나눔 행사를 펼쳤고 이번 행사를 통해 신입생에게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먼저 화학 세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전학년을 대상으로 관련 영상을 소개하고 이러한 위험을 피할수 있는 식물성 세제 사용과 리필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교내 환경 Zone에 식물성 세제 리필 스테이션을 설치하여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 했다.
 
일상에서 쓰이는 세제 중에는 CMIT, MIT, 중금속, 비소, 형광 증백제와 같은 유해 화학성분이 들어가 수질이 오염되고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그리고 성질이 다른 물질을 서로 썩어 주는 화학물질인 계면활성제는 아토피, 천식, 비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더구나 하천으로 흘러 들어간 계면활성제의 농도가 높으면 거품 발생으로 햇빛과 산소공급을 차단하여 물의 자정능력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하지만 식물성 친환경 세제는 생분해도 99%로 물에 쉽게 분해되어 헹굼이 빠르고 잔류 세제 걱정이 없는 1종 주방 세제이다. 이 세제를 담는 500ml 용기는 재활용이 가능 하도록 분리가 쉽게 되는 라벨 스티커를 부착하고 대용량 용기에서 덜어 쓸 수 있다. 

식물성 세제 사용하기 운동을 계속하기 위해 대용량 벌크 제품을 구매하여 다 쓴 빈 용기를 학교에 들고 와서 소정의 금액을 기후행동 모금함에 넣고 덜어 가도록 교내 리필 스테이션을 설치했다. 교내 에코그린걸스 환경동아리와 학생 자치회가 먼저 이 운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무심코 쓰는 화학 세제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는 것을 막고 학생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저희 근화 교육 가족 공동체는 화학 세제 사용을 덜 함으로써 수질오염을 줄이기 위해 1종 주방 세제 홍보영상을 공유하고 가정통신문을 전달했다. 
ⓒ GBN 경북방송

가정통신문을 통해 다 쓴 용기를 학교 리필 스테이션에 가지고 와서 덜어 쓰는 추후 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님들의 참가 동의서를 받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려고 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풍성한 곡식이 자라듯 점점 더 이 활동을 통해 공동의 집 지구를 보호하고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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