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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체험 삶의 현장 출연 !

-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김치 만들기 몸소 체험 나서...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9월 08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김치공장에서 김치를 담그는 하루 일꾼으로 변신했다.


↑↑ 비닐하우스에서열무수확하는장면
ⓒ GBN 경북방송

↑↑ 김관용 도지사와 가수 태진아가 비닐하우스에서 열무수확
ⓒ GBN 경북방송

김 지사는 오는 17일(토)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되는 KBS1 '체험 삶의 현장‘ 방송을 위해 지난 2일 안동시 풍산읍 소산리에 있는 서안동농협 풍산김치 공장을 찾아 가수 태진아씨와 함께 김치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무려 40도가 넘어가는 뜨거운 비닐하우스안에서 열무를 수확하는 작업부터 시작하여 배추세척, 손질, 양념하기, 김치포장하기 및 하역작업 등 김치를 만들고 판매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 김치재료 세척장면
ⓒ GBN 경북방송

↑↑ 안동재활원김치양념하는장면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아울러 안동시 서후면 이송천리 77-2의 장애인재활시설인 안동재활원(시설장 박종만)을 방문해서 김치를 전달하는 등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김 지사의 TV출연은 올해 잦은 비와 폭우, 냉해 등으로 인한 작황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최근 김치의 국제적 명칭을 ‘기무치’로 하려는 일본의 시도와, 김치가 중국의 ‘파오차이’에서 유래했다는 중국의 주장에 맞서 김치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 안동재활원 방문격려장면
ⓒ GBN 경북방송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체험을 통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김치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깨우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온 국민이 앞장서 우리의 우수한 농산물과 전통음식을 알리고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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