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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부 -경주 황명강 시인 출판기념회

서악서원에서 지난 7월 8일 400여 명이 시집 출간을 축하해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9월 10일
7월 8일 18:30분 경주시 서악동 서악서원에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는 문인, 친구, 가족 등 전국 각처에서 400여 명이 참석해 시인의 첫 시집 출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서악서원의 멋스러운 정경과 국악으로 구성된 식전공연, 박원 경주문협회장의 인사, 내빈 축사, 시인의 대표 시낭송, 축하공연 등으로 이루어졌다.

황명강 시인의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축사를 한 내빈은
최양식 경주시장, 이상효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과 멀리 서울에서 참석한 박광무 국회 문화예술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오세영 시인, 최동호 시인, 장윤익 동리목월문학관 관장이 맡아 문학적 발전과 시인과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 등으로 시인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어서 시집 해설을 쓴 평론가이자 서울여대에 재직 중인 문흥술 교수가 시인의 시세계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피력했다.

2시간에 걸쳐 펼쳐진 출판기념회 사회는 경주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조희군 시인이 맡았고 식전공연은 공연단 '아리솔'의 퓨전국악공연, 김광희 시인이 작가의 시 '붉은 장마'를 낭독했다.

배옥주 시인은 저자의 대표시 ‘샤또마고를 마시는 저녁’ 낭송을,
동부민요 명창 박수관 명창은 한복을 차려입고 참석해 흥겹고 멋스러운 동부민요를 불렀다,

이어서 최상환 시인이 저자의 시 ‘폭설’을, 최해암 시인은 시 ‘첨성대’를 낭독했고 시인이자 음악가인 황인동 시인이 멋진 아코디언 연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 무대는 음악가 원천희 선생과 황명강 시인이 시인의 시에 곡(작곡 원천희)을 붙인 노래 ‘아카시아 필 무렵’을 부르며 막을 내리고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 내빈으로는 우병윤 경주시부시장, 이기철 시인, 이하석 시인, 문흥술 교수, 손진은 교수, 박원 경주문협 회장, 서영수 경주예총회장, 이종근 경주시의원, 백태환 경주시의원, 이옥희 경주시의원, 정복희 경주시의원, 박귀룡 경주시의원, 이만우 경주시의회 부의장, 도예가 최차란 선생, 정종복 전국회의원, 김헌덕 경주신문 발행인, 김형섭 경주시낭송회장, 신경준 자활후견기관 관장, 공예가 박봉곤 선생, 김홍주 시인, 윤기일 시인, 황순희 수필가, 이화리 소설가, 김봉환 소설가, 손영섭 경북도민주당위원장, 윤위분 전경상북도교육위원, 최우섭 경상북도의원, 박병훈 경상북도의원, 이달 경상북도의원, 최학철 경상북도의원, 최정임 전경주시국책사업단장, 이재웅 전경주시부시장, 손동진 전동국대학교총장, 서영자 주부클럽경북회장, 경주문인협회원, 문맥동인, 시in동인. 친구,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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