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실감미디어 산업으로 ‘실감나는’미디어 정책 추진
- 기획재정부에서 사업타당성을 인정받아 내년부터 사업 실시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10일
경주시는 실감미디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실감미디어산업의 기반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7일 경상북도 실감미디어산업 등이 기획재정부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확정됨에 따라 총 1천 847억 원의 실감미디어 산업 연구개발 사업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실감미디어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급속 성장하고 있는 미디어로 ‘실감난다’에서 그 의미를 추출한 것으로 실감나는 콘텐츠인 3D 또는 4D를 활용해 사용자들에게 몰입감과 현장감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미디어 산업으로 미래 방송통신과 콘텐츠 사업을 주도할 산업이다.
실감미디어 산업은 지식경제부와 경주시, 경상북도, 동국대학교 경주 캠퍼스와 전라남도 나주 동신대가 공동으로 추진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기술개발 분야는 경주시, 경상북도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기반조성 분야에는 전라남도가, 성과확산 분야는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맡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경주시는 실감미디어 성과확산을 위하여 IPTV방송센터 및 확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마케팅, 콘텐츠 유통, 테스트 베드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실감미디어 추진 사업으로 경주지역의 역사문화관광산업과 원자력 클러스터 등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신성장 동력산업의 중심 역할을 펼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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