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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국립영천호국원 국화의 물결-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앞장

국화 2천500송이 헌화하며 호국영령 위로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09월 14일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는 9일 오전 11시 국립영천호국원(원장 이재익)에서 국화 2천500송이 헌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에서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립묘지 한 송이 국화 국민헌화운동’을 통해 적립된 국민들의 기부금으로 구입한 국화를 국립영천호국원에 기증해 이루어졌다.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강부욱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경상북도지부장, 최해암 사무국장, 황병규 경주지회장 및 회원들과 2탄약창, 21항공단, 1117공병단 등 군부대 장병 1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유족들은 한 송이 한 송이 국화를 정성껏 헌화하면서 호국영령들의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는 앞으로도 ARS 자동전화(060-700-0625)로 국민들의 성금을 모아 국립묘지 헌화 운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추석 한가위를 맞아 4만여 명이 참배를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영천호국원 이재익 원장은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평화는 이곳에 잠드신 분들의 희생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호국원 임직원들은 정성껏 영령들을 모시는 것으로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국립영천호국원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찾아 참배하는 성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라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적인 역사의 흔적을 소중히 간직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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