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은 멀어도 명절이 외롭지 않아요.
-서면 다문화가족 지원위원회 다문화가족 위문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9월 14일
경주시 서면 다문화가족 지원위원회(위원장 김성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 전후 관내 다문화가족 17세대를 방문하고 한가위 선물을 마련하여 전달했다.
특히 아직 어른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 자녀들과 언어와 지리에 익숙하지 않아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외국인 엄마들을 위해 위문 행사를 마련했다.
|  | | | ↑↑ 왼쪽부터 김정식 서면장, 김성오 다문화가족 지원위원장 | | ⓒ GBN 경북방송 | |
김성오 위원장과 김정식 서면장이 다문화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직접 전달해 우리네 명절의 훈훈한 마음을 전달했다.
추석선물을 받은 다문화 가정은 한국의 정이 느껴진다며, 마음에서 나오는 진정한 우리의 정에 낮 설고 물 설은 이국에서 맞이하는 명절이 그렇게 외롭지만은 않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서면 다문화가족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어른으로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7세대의 외국인 배우자, 남편, 자녀들의 어려움을 들어서 빠른 시간 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으로 점점 확대 되어지는 다문화 사회에서 문화적인 이질성과 오해로 인한 갈등의 소지를 조금씩 줄여 나가므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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