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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전통시장 추석대목 매출증가

지난해 보다 4백만 원 증가된 6천9백만 원
시민들의 관심과 후덕한 인정이 매출증가 주요인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5일
ⓒ GBN 경북방송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추석 전통시장 장보기운동이 각종 기관단체, 기업체에서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 속에서 분위기가 확산되고, 대형마트 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언론보도와 후덕한 인정을 담는 차별성으로 이용객이 늘어나고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상인회 자체 잠정 집계됐다.

온누리상품권 판매액도 지난 추석보다 4백만 원 증가된 6천9백만 원 구입실적 및 영천공설시장의 명물인 돔배기를 찾는 고객도 지난 설날 이후 점차 늘어나면서 상인들의 활기와 전통시장 활성화 기대심리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천시 공무원들이 솔선하여 1부서 1상가이상 지속적인 이용 자매결연 맺기 등을 추진하고, 명절마다 향우회에서 재래시장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러브투어 강구 등 지역 홍보매체의 분위기 확산노력도 매출증가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영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 스스로가 경쟁력 향상 노력을 모색하여 청결한 환경과 고객 서비스제공, 특화된 마케팅전략 여건을 마련해 갈 것으로 밝혔다.

대목장을 보러온 망정동에 사는 이채규(여 77)씨는“지금까지 기후도 타 지역보다 쾌조의 조건을 보여 채소류 및 과일류 공급‧유통에도 큰문제가 없는 것 같아 축복받은 지역이라는 여론이 많다”면서 시민과 상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다.


↑↑ 장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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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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