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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 일본 마이니치신문(每日新聞)사와 인터뷰!

-포항시, 일본기업유치 위해 최상의 서비스 준비됐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5일
박승호 포항시장은 15일 시장실에서 일본 훗가이도 삿포로 마이니치(毎日)신문사와 인터뷰를 갖고 일본 기업유치를 위해 각종 세재혜택은 물론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일본기업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박시장은 스즈키 카츠이치(鈴木勝一) 마이니치신문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일본기업이 포항시에 관심을 갖는다면 포항시도 각종 세제혜택은 물론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상호간의 윈윈 전략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포항시는 일본기업유치T/F 전담팀을 설치해 일본기업유치에 총력을 다해 지난 1일에는 일본 부품회사인 이비덴사를 유치하는 MOU를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며 “포항은 일본과의 거리가 가깝고 영일만항이 있어 물류비 부담도 다른 도시보다 적다”고 포항시만의 장점을 설명했다.


↑↑ 박승호 포항시장, 일본 마이니치신문(每日新聞)사와 인터뷰 장면
ⓒ GBN 경북방송

또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소득세, 법인세, 취득세, 등록세 등 세금을 3년간 100% 감면해주는 한편 각종 자금지원, 경영환경 개선, 행정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승호 포항시장은 훗가이도와 포항시 간의 교류 전망에 대한 스즈키 카츠이치 기자의 질문에 지난 6월 삿포로에서 포항시가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내년 2월에 열리는 삿포르 눈축제에 참가해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포항의 명소와 특산품 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시장은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로 유명한 훗가이도의 관광명소인 오타루 운하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동빈내항 복원사업을 진행하는데 많은 것을 벤치마킹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즈키 카츠이 기자는 박승호 포항시장과의 인터뷰를 마친 후 포스코, 포스텍 등 포항의 관광지와 명소를 취재한 후 일본으로 돌아갔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과 함께 일본 3대 일간지 중의 하나로 도쿄[東京]·오사카[大阪]·기타큐슈[北九州]·나고야[名古屋]·삿포로[札幌]에 발행소를 두고 있으며, 발행부수는 351만에 이른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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