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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명생태공원 달빛·별빛 산행으로 직원 간 소통과 화합 다져

- 포항시 기획예산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5일
포항시 기획예산과(과장 방진모) 직원들이 지난 14일 퇴근 후 연일읍 중명자연 생태공원 일대에서 야간 산행을 실시했다.

이번 ‘달빛·별빛’ 야간산행은 2012년도 주요업무보고 시책구상과 예산편성 등 올해 하반기 돌입할 업무에 대한 공유는 물론 활기찬 직장 만들기의 하나로 부서 직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야간산행은 연일중명생태공원 정상인 옥녀봉을 거쳐 팔각정을 돌아오는 2시간 코스로, 포항시 야경을 한눈에 보고 밤하늘의 달빛과 별빛을 감상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직원들 간 화합을 다졌다.


↑↑ 포항시 기획예산과 별빛달빛 산행
ⓒ GBN 경북방송

산행에 참여한 한 직원은 “그 동안에 쌓였던 업무 스트레스도 날리고 정상등반으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만끽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예산과에서는 한 달에 한 번을 ‘부서 소통의 날’로 정하고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방진모 기획예산과장은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지면 동료 간의 장벽이 사라지고 탄탄한 공감대가 형성돼 업무능력 향상은 물론 활기찬 직장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부서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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