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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부터는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

월성원자력, 사랑의 집수리 프로젝트 누키하우스 제3호 준공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5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 직원들로 구성된 ‘누키봉사대’가 올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사업인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 제3호 집이 새 단장을 끝마치고 15일 준공식을 가졌다.


↑↑ 사랑의집수리망치와벽돌제3호준공식
ⓒ GBN 경북방송

‘망치와 벽돌’ 제3호 가옥은 원전 인근 지역인 양남면 효동리에서 1급 지체장애인 아들 2명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김 할머니 집으로 지난 8월 중순부터 수리를 시작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월성원자력 이용태 본부장과 이덕준 양남면장 및 효동리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김 할머니의 입주를 축하했다.


↑↑ 사랑의집수리망치와벽돌제3호준공식
ⓒ GBN 경북방송

또한 양남면 효동리 마을과 이웃社村(1부서 1마을 자매결연)인 월성 제1발전소 방사선안전팀 직원들은 할머니의 입주를 축하하며 이불 세트와 쌀을 전달해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아울러,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 로고가 들어간 현판을 함께 다는 현판식도 열려 누키하우스 제3호의 준공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약속하는 자리가 됐다.

입주를 한 김 할머니는 “오래된 집이라 낡아 추운 겨울이 되면 난방도 잘 안되고 해서 많은 걱정을 했다”며 “이번에 원자력에서 깔끔하게 새집으로 수리해줘 올 겨울부터는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기쁨으로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는 월성원자력이 수 년 동안 수시로 진행 해온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지난해 연말부터 월성원자력만의 차별화되고 체계화된 사업으로 탈바꿈시켜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준공한 가옥이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의 세 번째 완성품이다.

월성원자력은 이날 누키하우스 제3호 준공식에 이어 감포읍 감포 2리에 위치한 김 모씨 가옥을 대상으로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 제4호 사랑의 집수리를 시작했다.

이날 함께한 월성원자력 이용태 본부장은 “누키하우스 1, 2호에 이어 3호까지 준공 돼 더없이 기쁘다”며 “프로젝트 명인 ‘망치와 벽돌’이라는 타이틀처럼 언제나 ‘망치’를 치는 강한 추진력과 ‘벽돌’ 한 장 한 장을 쌓는 정성어린 마음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누키하우스 의의를 밝혔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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