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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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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조명화)은 24일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임고면 양평리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손 보태기에 나섰다.
본격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농가에서는 연중 가장 바쁜 시기이지만, 일손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촌 인력의 고령화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평생학습관 직원 11명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기 위해 임고면의 3,960㎡ 규모의 포도재배 농가에서 포도 순치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고 있던 중 평생학습관 직원들이 직접 나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명화 평생학습관장은 “언제라도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일에 두 팔 걷고 나설 것이다.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농가에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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