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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엑스포 세계춤페스티벌 '닛코시 공연단' 인기몰이

“닛코시, 환영합니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닛코시 공연단이 2011 세계문화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세계춤페스티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공연단은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해 닛코시와 닮은 경주시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을 체험하고,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루 두 번 엑스포 관람객들에게 닛코시의 전통 예술을 선보였다. 사자춤 공연단은 전통복장을 입고, 사자머리 장식을 한 탈을 쓰고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시시마이(사자무)는 4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 무형문화재로 알려져 있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주말을 이용해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은 닛코시의 이번 세계춤페스티벌에 큰 관심을 가졌다.

경주와 우호도시이기도한 닛코시는 지난 2009년 경주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도쇼구‘라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명한 도시로 연간 1,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경주와 닮은 관광도시이다.

공연단의 이번 방문과 더불어 닛코시는 사이토 후미오 시장이 경주시를 방문해 닛코시 관광안전선언 홍보와 더불어 신라케이블 방송 인터뷰를 통해 닛코시의 관광 안전에 대해 설명하고, 경주시민들에게 적극적인 닛코시 홍보를 실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닛코시장을 접견하며 “경주시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양도시간 상호 문화교류 등을 확대하고, 관광 정책 및 마케팅 방안을 공동논의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교류로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 추진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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