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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중학교는 5일 세계 환경의 날 기념으로 교사와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일상 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사제부모 동행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차승현 교사는 “학교와 가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오는 ‘환경보호 실천 인증 이벤트’와 일상생활에서 종이컵과 플라스틱 물병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 텀블러를 챙겨오면 음료수를 제공하는 ‘무료 음료 이벤트’로 나눠 실시했는데,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이 놀라웠다”고 전했다.
1학년 이지우 군은 “평소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고 매점에서 플라스틱에 담겨 있는 생수를 사 먹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개인 텀블러 사용이 탄소 배출을 줄여 지구 환경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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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락 교장은 “작년에는 학교숲을 가꿔서 ‘미래로(美來路)’라는 산책로를 조성하여 학생들의 심신이 건강해지도록 했으며, 올해는 탄소중립모델학교로서 6월을 탄소중립제로의 달로 정해 16일 ‘탄소중립환경교육’, 17일 ‘청소년녹색학교’ 등 행사를 계획해 학생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지구환경지킴이의 역할을 하게끔 하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