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농지면적 경북 내 가장 넓어..과학화 통한 농촌용수공급
농어촌공사 경주지사, ‘물관리자동화시스템’ 구축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19일
경주시 저수지와 주요간선의 용수현황을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문 등을 원격으로 감시하고 제어할 수 있는 ‘물관리자동화시스템’ 시설을 갖췄다.
최근 전 세계적 이상기변 등으로 수자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011년을 ‘물관리 과학화 원년의 해’, ‘수질개선 원년의 해’로 선포해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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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사에 따르면 경주시 31개소 저수지와 주요간선의 용수현황을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문 등을 원격으로 감시하고 제어함으로써 용수의 효율적인 공급과 시설물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과학적인 용수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현재 시공 중인 외동읍의 농촌용수사업이 준공되는 2013년에는 지사의 주요 시설물 모두에 대한 시스템이 통합돼 운영될 예정이다.
차한우 지사장은 “과학적인 물관리 시스템 구축과 함께 수질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 농업용수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경북지역 내에서 가장 넓은 7,736ha의 면적을 관리하고 있어 저비용 고효율의 물관리에 대한 지적이 일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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