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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건강은 더하고, 치매의 고통은 나누자.」

-제4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9월 20일
세계보건기구에서는 1995년부터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부터「치매극복의 날」을 지정하여 치매는 두려움의 질환이 아닌, 지속적 관리를 통해 가족 간의 희망으로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구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치매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8년 전국 치매 유병률 8.7%로 근거하면 우리나라 2010년 노인인구 536만 명 중 치매환자는 약 47만 명으로 추정되며, 우리 지역에도 65세 이상 전체 노인의 8.7%정도로 보면 3천700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주시보건소는 제4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분위기 전환을 위해 9월 23일(금)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제4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경북도청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시·군 치매업무담당자 및 지역 어르신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로 구성된 현미덤벨체조 시범공연 및 합주공연, 본 행사로는 치매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위덕대학교 이상직 교수님의 “치매예방 덤벨체조”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통하여 치매의 심각성을 알리고 효과적인 치매 인식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더 상세한 문의는 경주시보건소 방문보건담당(☎779-8614)에게로 연락하면 된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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