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발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9월 21일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도청 강당에서 경상북도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제52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6개 부문 6명)를 선정하고 발표했다.
 |  | | | ↑↑ 서상곤(54) 영남대학교 원예생명과학과교수 | | ⓒ GBN 경북방송 |
6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 이번 문화상에는 자연과학부문에 서상곤(54) 영남대학교 원예생명과학과교수가 선정, 조형예술부문은 안동대학교 미술학과에 재직 중인 정영진(57) 교수에게로 돌아갔다. 서 교수는 감자 발육촉진 DNA 이동경로를 규정하고 세계 3대 인명사전에도 등재됐고, 정 교수는 그동안 안동대에서 20년 동안 재직하며 후진양성과 지역미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 | | ↑↑ 문동옥 한국국악협회 경북지회장 | | ⓒ GBN 경북방송 |
 |  | | | ↑↑ 노중석(65)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장 | | ⓒ GBN 경북방송 | 공연예술부문은 문동옥 한국국악협회 경북지회장(51)과 문학부문에 노중석(65)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장, 체육부문에 이진갑(63) 경북체육회 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그리고 안동MBC 편성제작국장으로 재직 중인 황재천(54) 씨가 언론출판부문에 선정됐다.황 국장은 유럽의 환경정책 다큐멘터리를 제작, 환경문제를 집중적으로 보도해 반향을 불러왔다. 그는 또 유교문화 축전 개최 및 찾아 가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지역민 밀착 방송이 인정을 받았다.
이번 심사는 도내 대학, 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된 전문교수와 문화분야 전문가 등 35명이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접수된 14명의 후보자들의 연구실적, 창작활동, 문화활동 실적, 도정발전 기여도, 봉사활동 등 실적평가 80점, 지역사회 덕망이나 신망도 등을 20점으로 평가와 심사ㆍ토의 등을 거쳐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경북도 문화상’이 지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임을 감안, 그 어느 때 보다도 후보자 개개인의 분야별 공적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한편, 경북도 문화상은 향토문화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큰 사람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1956년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1회에 걸쳐 322명을 배출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26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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