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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베트남 참전 국가유공전우회 경주시지회장 취임

월남.베트남 전우회 통합으로 유공자 500여 명 참석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09월 21일
21일 오전 11시 경주목화예식장 1층에서 베트남 참전 국가유공전우회 경주시지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세계평화와 자유 수호를 위해 포탄이 쏟아지는 이국땅에서 싸워야 했던 당시의 젊은 장병들은 60~70대의 노신사가 되어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월남전우회와 베트남 전우회로 분리되어 있던 단체가 통합되어 ‘베트남 참전 국가유공전우회 경주시지회’가 됐고 김채홍 회장이 취임했다.

참전 유공자 500여 명과 각 기관단체장 등으로 성황을 이룬 이날 취임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이 축사를 했고 박병훈 도의원, 이달 도의원, 최학철 도의원, 경주시의회 박귀룡 시의원, 이종근 시의원, 서호대 시의원, 정종복 전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단체 통합과 김채홍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백마부대 노래


아느냐 그 이름 무적의 사나이
세운 공도 찬란한 백마고지 용사들
정의의 십자군 깃발을 높이 들고
백마가 가는 곳엔 승리가 있다
달려간다 백마는 월남 땅으로
이기고 돌아오라 대한의 용사들



맹호들은 간다

자유통일 위해서 조국을 지킵시다
조국의 이름으로 님 들은 뽑혔으니
그 이름 맹호부대 맹호부대용사들아.
가시는 곳 월남 땅 하늘은 멀더라도
한결같은 겨레마음 님의 뒤를 따르리다
한결같은 겨레마음 님의 뒤를 따르리라

청룡은 간다

삼천만의 자랑인 대한 해병대
얼룩무늬 번쩍이며 정글을 간다
월남의 하늘아래 메아리 치는
귀신 잡던 그 기백 총칼에 담고
붉은 무리 무찔러 자유 지키며
삼군의 앞장서서 청룡은 간다


십자성 부대가

아세아 동부땅에 태양이 밝아
그 이름 용맹스런 대한 건아들
인류의 정의 위해 뭉쳐진 용사
화랑들 가는 곳에 평화가 온다
자유의 길 밝혀주는 십자성 같이
찬란히 빛나리라 십자성 부대.



월남파병의 노래

조국 위해 싸워 이긴 불굴의 투사
나아간다 이역만리 우방을 찾아
갈라진 강토 설움 나누며 갈라진 강토 설움 나누며
손 맞잡고 몰아내리 붉은 이리떼
파월용사 파월용사 대한의 대한의 자랑
펄펄펄 휘날린다 태극기 휘날린다.



비둘기 부대가

정의의 깃발을 드높이 들고
거칠은 파도를 넘고 또 넘어
우정의 다리를 월남에 놓고는
건설의 십자군 비둘기부대
우리는 비둘기 대한의 용사
우리는 비둘기 대한의 용사




백구 부대가

피끓는 청춘을 조국에 바친
미덥고 씩씩한 해군의 용사
자유의 날개를 바다에 펴고
월남을 도우러 우리는 간다
우리는 백구부대 바다의 방패
우리는 백구부대 대한의 해군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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