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불교문화대제전 2011세계불교문화포럼 개최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23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기간 중 세계불교문화대제전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세계불교문화포럼을 개최한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생명과 종교, 그리고 문화적 융합’을 주제로 24일 환영리셉션, 25일 세계불교문화포럼이 경주힐튼호텔에서 개최되며, 26일에는 엑스포, 불국사 등에서 문화탐방이 진행된다.
25일 포럼은 제랄드 몬테규 원장(독일 Lebens-Weg연구원)의 기조연설 ‘생명의 가치’를 시작으로 세션 1 ‘종교문화와 생명윤리’에서는 박창환 교수(금강대)의 사회로 진월 스님(동국대 교수)이 ‘선(禪)의 관점에서 본 불교의 생명 윤리’, 후지나가 신 교수(일본 미야코노조(都城) 기술전문대)가 ‘생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나’, 베르나르 세네칼(서명원) 교수(서강대)가 ‘종교문화와 생명윤리: 불교와 가톨릭의 접점’에 대한 발표를 한다.
세션 2 ‘현대문명과 생명의 가치’에서는 권기현 교수(위덕대)의 사회로, 우희종 교수(서울대)가 ‘인간 복제의 함의와 개체성’, 허남결 교수(동국대)가 ‘동물권(動物權)의 부각과 그 수용 방식’, 김웅진 교수(협성대)가 ‘자살률의 증가 문제에 관하여’를 발표한다.
포럼의 마지막 행사로 박창환 교수(금강대), 권기현 교수(위덕대)의 사회로, ‘생명과 종교, 그리고 문화적 융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아시아연구원 김오우 원장은 “세계불교문화포럼은 한국불교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전파하고, 범종교적 관점에서의 삶과 죽음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가치론적 접근을 통해 새로운 인식 변화를 추구하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사회문화연구원장 유진 스님은 “특히, 생명, 종교 그리고 문화적 융합 측면에서 종교문화와 생명윤리, 현대문명과 생명의 가치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통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불교문화의 세계화를 추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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