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용필! 최고의 공연에 경주팬들 열광
경주시민운동장에 모인 1만여 관객 2시간 동안 무아지경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9월 25일
|  | | | ⓒ GBN 경북방송 | |
2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에 걸쳐 열린 가수 조용필씨의 경주공연에 1만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  | | | ↑↑ 첫곡을 부르는 조용필 | | ⓒ GBN 경북방송 | |
70년대부터 현재까지 명성을 날리고 있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가수 조용필의 음악성을 뒷받침하는 멤버들의 명연주도 크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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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운동장에 차려진 특설무대는 경주에서 보기 드문 화려함과 최신장비를 동원한 무대로, 공연 1시간 쯤에는 무대가 분리되면서 스탠드석까지 무대전체가 밀려갔다 밀려오는 등, 음악외적인 면에서도 매우 훌륭한 공연이었다.
|  | | | ↑↑ 못찾겠다 꾀꼬리 열창 중인 조용필 | | ⓒ GBN 경북방송 | |
조용필은 시공을 초월한 듯 젊은이처럼 2시간에 이르는 공연 동안 초지일관 열창으로 무대를 제압했고, 관객들은 그리운 연인을 만난 듯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모르는 옆사람들과도 함께 춤을 추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돌아와요 부산항’, ‘가지 말라고’,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못찾겠다 꾀꼬리’, ‘Q', '킬리만자로의 표범’, ‘모나리자’ 등의 곡들은 공연장을 찾은 중장년층에게 가버린 시간을 되돌아보게 함직한 주옥같은 곡들이었다.
|  | | | ↑↑ 열광하는 관객들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공연을 주최.주관한 (재)경주문화재단의 엄기백 사무처장은 환한 얼굴로 “시민들의 반응이 이렇게 뜨거우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여러 각도로 경주의 공연문화를 연구해서 질 높은 공연을 제공할 것이며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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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운동장 가운데로 밀려나간 메인무대에서 공연 중인 멤버들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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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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