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11 경주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 성대히 개최
- 국악 발상지, 한국 문화예술의 우수성 홍보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09월 26일
23일 저녁 7시 경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2011 경주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을 성대히 개최 했다.
새로운 천년의 시대에 문화와 전통예술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여 우리시에서는 지역 특성을 살린 독특한 전통예술행사의 개최 일환으로 2011경주 세계피리축제를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신라만파식적보존회 (회장 문동옥)에서 주관하며, 참가국은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미얀마,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페루 등 10개국에서 외국인 35명과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경주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성대하게 개최했다.
부대행사로는 23개국 126종 195개의 목관 악기들을 전시하여 17세기 해양 실크로드의 단절 이후 각 국가의 악기 변천과정을 전시하고
공연행사로는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0개 국가 참가팀의 열띤 공연이 23일에는 저녁 7시부터, 24일에는 오후3시 30분부터 이어질 계획이다.
그리고 학술포럼이 25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에 근원을 둔 유일한 관악기 “만파식적”에 대하여 최종민 동국대학교 문화예술원 교수의 기조발제 발표 후, 토론으로는 오세일 인제대학교 음악과 교수와 신혜수 포항공과대학 교수, 송영국 백제예술대학 교수의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경주시에서는 국악의 발상지인 경주에서 세계피리 축제 ‘만파식적’을 개최하여 한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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