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농촌문화체험, 외국인에게도 인기
세심마을 일본수학여행단 300명 방문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09월 28일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마을 고유의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도농교류를 촉진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농촌전통테마마을을 조성하여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우리의 전통문화와 농업·농촌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9월 28일 일본 고교생(오사카 부립 쿠니지마 고등학교) 300여명이 농촌전통테마마을인 안강읍 옥산리 세심마을에서 농촌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농촌문화체험에서는 전통음식인 김치만들기, 부침개만들기와 활쏘기, 제기만들어 차기, 한복입어보기, 예절교육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김치, 파, 호박을 이용한 부침개 만들기는 일본학생들이 이제껏 해보지 못한 경험으로 서툴렀지만 다들 재미있어 했으며 체험 후에 스스로 만들어 시식한 부침개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또한 전통예절을 배우며 한복입기 체험에서는 한복을 입은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이용 세심마을 위원장은 “경주 농촌문화체험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일본 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 체험은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세심마을이 외국인에게도 우리의 문화와 농촌을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09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