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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동극 공연

‘해와 달이 된 오누이’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와서 즐겨요!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9월 28일
경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8일 깊어가는 가을 속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동극 공연을 펼친다. 10월 8일 오전 11시 시림도서관 1층 가족열람실에서 가족과 함께 동극을 관람할 수 있다.


↑↑ 동극_늑대_세_마리와_못된_돼지
ⓒ GBN 경북방송

동극은 아동연극, 어린이극이라고도 불리며, 동화 또는 전래 동화를 바탕으로 가족 간의 사랑과 우애, 슬기와 인과응보의 교훈을 연극의 형태로 재미있게 보여주어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고운 동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동극은 뽀로로 동극단(회장: 이화순)의 경주시립도서관 정기 공연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연출은 최원봉이 맡았다. 뽀로로 동극단은 평소 어린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표현력과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을 주는 동화와 동극 공연에 관심 있는 회원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 연극 동아리로, 경주시의 평생학습 진흥정책에 따라 경주시의 지원을 받으며 올해부터 시립도서관과 연계하여 공연 활동을 펴고 있다.


↑↑ 동극_도깨비와_개암
ⓒ GBN 경북방송

경주시립도서관은 지난 5월 ‘도깨비와 개암’ 동극과 6월 시립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 동극을 펼쳐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도서관은 오는 12월에도 이와 같은 동극을 계획하고 있다.

동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kjlib.or.kr) 공지사항 또는 전화(☎054-779-8903)로 문의하면 된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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