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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가족과 함께 떠나는 추억 여행! 2011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개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9월 28일
내성천 물줄기가 유유히 돌아 흐르고 옛 전통 문화가 고스라니 남아있는 문수면 수도리 무섬전통마을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011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개최된다.


↑↑ 무섬마을전경
ⓒ GBN 경북방송

10월 1일 저녁 무섬마을 전통 고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야제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의 공연과 영주지역의 음악 동아리 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는 추억의 학예회가 개최된다.

둘째 날에는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중의 하나인 외나무다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외나무다리 행렬 퍼포먼스와 사라져가는 전통 장례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전통상여 행렬을 선보일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특히, 백사장에는 영주지역 특산품인 풍기인견을 소재로 천연염색 전시 퍼포먼스가 계획되어 있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어린 시절 추억으로 되돌아 가볼 수 있는 소달구지타기, 메밀꽃길 걷기, 외나무다리 건너기, 민속놀이 체험 등 체험행사와 무섬사진전, 만장전시, 들꽃 꽃꽂이 등 다양한 전시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 소달구지타기
ⓒ GBN 경북방송

행사 관계자는 ‘이번행사에는 무섬만의 전통과 추억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며 ‘축제 기간 중 많은 관광객들이 무섬을 찾아 부모님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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