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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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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문화인 다례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경주 예다원이 지난 19일에 제26회 신라연꽃차 다례시연을 첨성대 광장에서 개최했고, 29일에는 제36기 다도사범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라연꽃차 다례시연은 그간 국내∙외 관광객들과 경주시민 등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지만 코로나 재 확산 등의 상황을 감안해 이번 26회째는 소규모로 조심스럽게 진행되었다. 행사는 신라연꽃차 시연과 선덕여왕께 바치는 헌다를 비롯한 축하공연 등이 마련되었고, 다례시연으로 관광객의 볼거리 제공과 선덕여왕의 덕성을 본받아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뜻을 모으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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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9일 경주 예다원 교실(경주시 알천북로 289)에서 개최된 제36기 다도사범 수료식을 통해 한국 전통 차문화를 계승해나갈 다도사범 4명이 배출되었다. 이날 수료식은 서태선 전 지부장과 손명희 지부장을 비롯해 권미현 이사, 부여, 논산, 김해, 울산 예다원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도사범 수료증 수여, 다시, 다례시연, 접빈다례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또 박진옥, 여금숙, 이명이, 류미향 회원 4명이 울산 중앙예다도명인 고예원 원장으로부터 다도사범 수료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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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의 정신수양이 담긴 한국 전통차 보급에 앞장서겠다는 졸업생들의 소감 발표를 마지막으로 수료식은 마무리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