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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Adieu), 봉황대 뮤직스퀘어

-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 쉼터로 재탄생
- 다채로운 음악장르, 다양한 연령대를 넘나드는 인기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9월 30일
지난 7월 새로운 이름을 갖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킨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오는 10월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뮤직스퀘어는 지난 4월 30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노동리 고분군에서 토요일 봉황대 열린음악회, 뮤직인시네마, 타악퍼포먼스, 매직 콘서트, 클래식 공연, 국악마당, 김목경밴드, JK김동욱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을 사랑하는 경주시민들의 감성 욕구를 촉촉이 채워주고 있다.


↑↑ 봉황대_뮤직스퀘어_공연
ⓒ GBN 경북방송

마지막 공연일인 10월 1일 폐막공연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오후 4시부터는 어린이 축제가 열려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 인형극 ‘마리오네트’와 어린이뮤지컬 ‘뽀로로’가 열린다. 이후 열리는 오후 7시 30분 폐막공연에는 유열, 백청강, 노사연, ‘잊혀진 계절’의 이용이 재즈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가을을 맞이하며 친숙한 노래를 들려주고, 전자현악 3중주단이 화려한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매주토요일 노동고분군 특설무대를 ‘즐겨찾기‘ 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이동식 화장실과 식수대를 설치해 더욱더 안전하고 편리한 공연 관람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 7월부터는 뮤직스퀘어로 이름을 바꾸고, 무대도 봉황대 고분군을 배경으로 바꾸어 한층 더 무대와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내년에도 더욱더 새로운 모습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 경주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창출하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문화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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