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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김시용 교육과장)는 9월 7일(수)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경주, 영천지역 학습코칭단 및 영천교육지원청기초학력전담교사 19명을 대상으로 코칭 휴먼북 활동을 통한 학습코칭 사례별 나눔을 실시했다. 먼저 이주영 학습코칭단의 ‘보드게임과 학습 연결’이라는 주제로 수업 시연이 있었다. 시연을 보인‘스택버거’보드게임은 규칙이 쉽고 소요 시간이 짧아서 집중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국어, 수학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코딩 개념을 경험할 수 있어 즐겁게 놀면서 공부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진라면’ 보드게임은 라면 재료들을 선택하여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면서 읽고 쓰는 학습까지 연결할 수 있어 코칭 활동에 도움이 된다. 다음으로 노정수 학습코칭단의‘한글 미해득 학습자를 위한 자음, 모음의 소리로 익히는 한글 수업’이 진행되었다. 자음과 모음의 소릿값을 알고 소리의 결합으로 글자를 배우는 방법으로 다문화 학생과 중도 입국 학생의 한글 지도에 특히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이번 코칭 인간 북 활동은 학습코칭 전반에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휴먼북(멘토)의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신규 코칭단(멘티)을 연계해 주는 소통과 공감의 역할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사례회의에 참석한 김○○ 신규코칭단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현장감 있는 사례담을 공유하는 방법이 새로웠으며 시연을 통해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법을 경험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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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용 교육지원과장은 “지속적인 사례회의를 통해 학습코칭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코칭 현장의 실질적 사례를 나눔으로써 맞춤형 학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데 수고해 주신 모든 코칭단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