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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초등학교(교장 서해량)는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건전한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고자 학생 및 교직원 대상으로 양성평등주간을 운영하였다. 양성평등 교육활동으로 1~3학년은 「돼지책」 영상을 시청하고 가정에서 가족의 역할 정하기, 4~6학년은 생활 속에서 흔히 경험하는 교통안내 표지판 속에서 성고정관념 요소들을 찾아보고 이것을 양성평등한 표지판으로 바꿔보는 활동을 하였으며, 교직원 및 학생 대상 양성평등 관련 설문조사를 하였다. 9월 8일은 「차별타파! 양성평등 딱지 대회」를 개최하여 생활 속에서 남자이기에 또는 여자이기에 겪는 차별적인 경험을 딱지에 적은 후 토너먼트로 게임을 진행하였다. 차별 경험이 적힌 딱지를 치면서 생활 속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성차별적인 언행을 타파하자는 의지와 딱지라는 전통놀이를 접목한 대회로,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면서 양성평등 교육의 취지를 담긴 즐거운 대회가 진행되었다. 6학년 김00은 교통안내 표지판에서 발견한 성고정관념을 찾아볼 수 있었으며, 흔히 사용하는 우리들의 말과 행동 속에 남녀 차별과 고정관념이 내포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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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최00는 딱지 대회를 통해서 즐겁게 양성평등을 배우니 참신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서해량 교장은 “교육과 재미와 의미가 담긴 「차별타파! 양성평등 딱지 대회」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성고정관념과 성차별을 타파하고 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