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황금빛 발리춤 매력 발산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1일 ‘인도네시아의 날’ 개최 “세계 문화 소개 경주엑스포… 큰 성황 보니 경이롭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02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0월 1일을 ‘인도네시아의 날’로 선포했다.
경주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의 날’ 공식행사에는 니콜라스 담멘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 발리섬 공연단, 손세주 경북 국제관계자문대사, 엑스포 관계자, 관람객 등 2천여 명이 함께했다.
|  | | | ↑↑ 인도네시아의 날 민속 공연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행사는 인도네시아 국가와 애국가 연주를 시작으로 정강정 엑스포 사무총장의 환영사 및 ‘인도네시아의 날’ 선포, 니콜라스 담멘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기념품 전달, 인도네시아 공연단 무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 | | ↑↑ 니콜라스 인도네시아 대사(좌) 손세주경북자문대사에 기념품 | | ⓒ GBN 경북방송 | |
정강정 사무총장은 인도네시아의 날을 선포하며 “각 국가의 독특한 문화를 확인하고 융합하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인도네시아의 날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경주엑스포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문화교류가 확대되고 양국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 | | ↑↑ 왼쪽두번째부터 니콜라스인도네시아대사 정강정총장손세주자문대사 | | ⓒ GBN 경북방송 | |
니콜라스 담멘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는 “세계적인 유산 경주에서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큰 성황을 이루는 것을 보니 매우 경이롭다”며 “경주엑스포를 통해 인도네시아가 한국에 더 잘 알려지고, 양국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니콜라스 대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열도로 17,000개 이상의 섬과 다양한 민족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의 풍요로운 문화의 일면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  | | | ↑↑ 인도네시아 발리 민속공연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축하공연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온 공연단 ‘아르야 마라디카’가 황금빛 전통의상을 입고 신에게 봉헌하는 화려한 ‘레장데와 댄스’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 | | ↑↑ 인도네시아 발리 공연단 | | ⓒ GBN 경북방송 | |
|  | | | ↑↑ 인도네시아 레장데와 댄스 | | ⓒ GBN 경북방송 | |
이 행사에 맞춰 경주엑스포를 방문한 인도네시아인 아지(23.경주) 씨는 “취업을 위해 한국에 온지 2년 됐다”며 “경주엑스포 메인 공연장에서 고국의 유명한 공연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한국 사람들이 유심이 보고 박수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날’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엑스포 참여국이 자국의 문화를 홍보하고 경북도, 경주시, 엑스포와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하는 ‘국가의 날’ 행사다.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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