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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3일째 축제장, 하회마을 ‘대박’

대한민국명예대표축제 면모 과시, 3일 연휴 특수 효과 봐
축제장뿐만 아니라 안동시내 곳곳 북새통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3일
올해 14회째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1이 축제 3일째 본격적인 서막이 오른 주말을 맞아 축제장과 하회마을 2곳 모두 만원사례를 이루면서 대한민국명예대표축제 면모를 과시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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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천5백 명이 입장할 수 있는 축제장 내 유료공연장인 탈춤공연장은 오후 3시부터 입장권 매진은 물론 입장자체가 불가능 했다.

또 하회마을에서도 진입로 자체가 주차장을 연상시키듯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마을입장까지 3시간이 걸리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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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축제장이 아닌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의 경우에도 주변도로가 마비됐고 안동시청 주차장도 만원으로 주차에 1시간이상 걸리는 등 안동 곳곳이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루었다.

축제 3일째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탈춤공연장, 탈 만들기 체험장 뿐만 아니라 축제장 곳곳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쉽게 만날 수 있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실감할 수 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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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축제가 열리는 동안 3일 연휴가 이어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몰렸고 안동 소재 고등학교 동문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출향인수도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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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조직위는 2일(일요일) 하루에만 축제장과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19만여 명이었고 이틀 동안 36만 명이 다녀가 연휴마지막인 3일까지는 5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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