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6 03:32: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제39회 청량문화제 삼계줄다리기 재연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2년 10월 03일
ⓒ GBN 경북방송

제39회 청량문화제 일환으로 봉화의 전통 민속놀이인 삼계줄다리기가 10월 1일 봉화읍 내성대교에서 봉화군 새마을회 주관으로 재연됐다.
 
봉화군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약 500여 명이 재연한 삼계줄다리기는 조선 철종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문화행사로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봉화의 전통 민속놀이다.
 
ⓒ GBN 경북방송

원래 봉화읍 삼계마을에서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던 대동놀이가 현재는 청량문화제에 재연되고 있다.
남녀가 편을 나누어 당기는 삼계줄다리기는 남자 쪽으로 승부가 기울면 당기는 것을 잠시 중단하고, 여자 편이 이기도록 유도한다. ‘여군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 속설 때문이다.
 
김희문 봉화문화원장은 “3년 만에 열리는 제39회 청량문화제 일환으로 삼계줄다리기를 재연해 전통문화 전승과 주민화합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고, 올 한해도 풍요롭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최기영 봉화군 새마을회장은 “삼계줄다리기 재연행사는 모두가 단합해 잘 끝냈고, 봉화군 새마을회 회원들 모두 지금의 단합된 마음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과 봉사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2년 10월 0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