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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향 탄신 424주년 기념 추계 헌다례 개최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22년 10월 06일

↑↑ 단체사진
ⓒ GBN 경북방송
 
최초의 한글조리서 '음식디미방' 저자로, 여중군자로 불리는 장계향 (1598~1680)탄신 424주년 기념 추계 헌다례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내 존안각(尊安閣)에서 거행됐다.
 
지난 4일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경북지역 19개선양회(회장 홍필남)지부회원 중 30여명이 참석해 인간적 본성을 다한 삶, 인간답게 사는 삶을 보여준 장계향을 기렸다.
↑↑ 회장 인삿말
ⓒ GBN 경북방송

또 회원들은 시, 서, 화에 재주와 학문적 소양을 가졌던 장계향이 어린 나이에 지은 ‘학발시’ 등을 낭독하며 일찍이 천재성을 보인 삶을 되돌아보기도 했다.

홍필남 중앙회장은 “헌다례를 개최함으로써 장계향선생의 훌륭한 사상과 업적이 오래도록 후세까지 기억되길 바란다”며 “장계향 선생이 한국의 대표 역사인물로 더욱 부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는 매년 춘계, 추계 두 번에 걸쳐 헌다례 행사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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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22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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