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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국정감사 행정안전위원회 경주엑스포 현지시찰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10월 05일
국정감사 현지시찰을 위해 10월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인기 위원장을 비롯한 지방감사 1반 위원들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제19차 세계관광기구 총회 행사준비로 눈 코 뜰 사이 없이 바쁜 경북도정을 고려하여 국정감사 대신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현지시찰로 대체한데 따른 것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
이날 엑스포 사무총장은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에게 그 동안의 경과를 보고한다.

경과보고에서 엑스포 사무총장은 지난 8월 12일 개막 이후 개장 54일째인 10월 4일까지 누적관람객 131만 명을 돌파했으며, 주제공연 ‘플라잉’, 주제영상 ‘벽루천’ 등 관람객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이전 엑스포와 달리 매우 높다며 경주엑스포의 뜨거운 열기를 보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06년 캄보디아에서 열린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은 대한민국 문화행사 수출 1호로 인정받았다고 소개한 뒤, 경주와 이스탄불을 잇는 문화실크로드 프로젝트와 함께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공동개최 추진상황을 설명하면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한다.

이어 첨성대 영상관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최초의 3D 실사입체 영화인 벽루천을 관람하고 경주타워 독도전시관, 주제전시관까지 둘러본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엑스포 곳곳에서 그 동안의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주엑스포에는 폐막일이 가까워왔음에도 불구하고 연일 수많은 관람객들이 엑스포를 찾아 뜨거운 관람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현지시찰이 끝난 뒤, 10월8일 개최되는 제19차 UNWTO총회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연계하여 전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올해를 계기로 경북을 대한민국 관광의 메카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밝힌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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