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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선덕여왕대상 시상식 성료-수상자,내빈 등 200여명 참석

빛나는 왕관에 버금가는 21세기 여성리더 발굴의 의미 되새겨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2년 10월 09일
제9회 선덕여왕대상 시상식이 7일 17시30분 경주시 보문에 소재한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GBN경북방송과 선덕여왕문화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경주시, 경상북도,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선덕여왕대상은 올해로 9회 시상식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GBN 진혜인 기자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지난해 문화부문 수상자인 이성애 신라천년예술단 이사장의 청아한 대금연주로 시작됐다.
ⓒ GBN 경북방송

진용숙 선덕여왕문화진흥원 원장의 개회사, 주낙영 경주시장 축사, 이철우 경주시의장 축사로 분위기가 익어갔으며, 이철우경북도지사의 지면 축사와 김석기 국회의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의 축전이 도착하여 축전 낭독이 이어졌다.
ⓒ GBN 경북방송

이날 행사에는 최병준 도의원, 배진석 도의원, 박승직 도의원, 최덕규 도의원, 정경민 도의원, 황명강 도의원과 경주시의회에서는 이동협 부의장, 임활 시의원, 정종문 시의원, 정원기 시의원, 이경희 시의원, 최재필 시의원, 김종우 시의원, 이진락 시의원이 참석했고 조철제 경주문화원장,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 한정희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다음순서는 심사위원을 대표하여 최재영 경주문화원 부원장의 심사평이 있었다.
심사평의 내용은 “선덕여왕대상이라는 무겁고 귀한 명칭에 주목하였으며, 가정과 사회에 모자람이 없고 특히 여성으로서 타의 귀감이 되고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주목하였다”고 밝혔다.

경제부문 수상자인 최계희 이노비즈협회대구경북지회 고문의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은 주낙영 경주시장이 맡아 크리스탈 상패와 시상품을 전달하면서 축하했다.
↑↑ 최계희 수상자
ⓒ GBN 경북방송

수상자 최계희 이노비즈협회대구경북지회 고문은 기업활동을 하는 여성들을 위해 창업컨설팅, 경영컨설팅 지도 및 직접적인 코칭으로 사회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것으로 공을 인정받았다. 이노비즈 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4대 회장을 지낸 최계희 고문은 현재 대구대학교 사회적경제지원단 특임소장으로써 대내외 기관협력을 맡고 있으며 대구한의대학교에서는 창업지원단 특임교수로 활동중이다.

사회부문 수상자는 한미영 (사)한국청소년 발명영재단 총재.
시상은 이철우 경주시장이 맡아 왕관이 새겨진 크리스탈 상패와 시상품을 전달했다.
↑↑ 한미영 수상자
ⓒ GBN 경북방송

수상자는 한미영 (사)한국청소년 발명영재단 총재는 2013년 (사)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을 맡으면서 여성, 학생, 장애인, 농어업인 등을 창의적인 사고로 이끌어내어 발명 및 지식재산을 갖도록 지원하였으며 현재는 (사)한국청소년 발명영재단 총재로써 장애인 발명교실과 청소년 발명가 양성 등의 공을 크게 인정받았다. (재)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 회장으로써 한국여성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한미영 수상자는 2012년부터 4년간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상임대표로 재임하면서 청렴한 정치풍토 조성에도 기여한 바 크다.

문화부문 수상자는 계현순 ‘예사랑춤터 無舞軒’ 대표.
시상은 김석기 국회의원을 대신하여 김덕표 당협사무국장이 맡아 상패와 시상품을 전달했다.
↑↑ 계현순 수상자
ⓒ GBN 경북방송

계현순 ‘예사랑춤터 無舞軒’ 대표의 추천서에는 “일생 동안 대한민국 예술의 발전과 진정성 있는 후진양성에 따른 공적이 크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전 서울시립무용단 부수석, 전, 서울국립국악원 무용단 수석, 전 남원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 안무자, 전 서울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위원, 남원춘향제 경연 심사위원을 지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춤 모노드라마' 9회 공연, 동부민요와 함께 하는 '맛춤' 공연 안무, '춤풍속도'공연 안무 등의 경력을 통해 수상자의 발자취를 가늠케한다.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은 본 상에 버금가는 사회활동과 봉사 등을 통해 우리시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내용이 한결 같아서 큰 박수를 받았다.
ⓒ GBN 경북방송

수상자와 내빈이 함께하는 케익커팅과 건배제의가 이어지고, 혼성중창단 브라비아트를 이끌고 있는 테너 서영철님과 한창현님의 하모니는 오래 기억될 멋진 축하공연이었다.
ⓒ GBN 경북방송

선덕여왕연구자로 잘 알려진 황명강 도의원은 건배사에서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은 또다른 역사를 이어가기 위함입니다. 현대여성들에게 요구되는 선덕여왕님의 애민, 문화, 포용의 정신이 오래 계승되길 바라는 뜻에서 선덕여왕대상이 천년, 이천년 이어가길 바랍니다.” 라며 선덕여왕선양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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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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