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김영석 씨 출품 한우, 도내 22개 시·군 106두 출품우 중 장려상 수상
포항 한우의 우수성 입증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2년 10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지역 농가 김영석(67·기계면) 씨가 기른 한우가 최근 경산에서 열린 ‘2022년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에 참가해 ‘경산우 3부’ 부문에서 한우 품평 장려상을 수상하며 포항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고 11일 밝혔다.
|  | | | ↑↑ 경북한우경진대회 김영석 씨 출품우 | | ⓒ GBN 경북방송 | |
이번에 상을 수상한 축산농가는 한우 개량과 체계적인 사양관리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고,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깨끗한 축산장’ 농장으로 지정될 정도로 축사 내·외부 위생 관리 등 축사환경 관리에도 철저하다.
장려상을 수상한 김영석 씨는 “30년 이상 한우를 사육하면서 한우 개량 관련 노하우를 쌓은 것에 대해 인정해 주신 것 같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우능력 개량 촉진, 축산기술정보 교류, 축산기자재 전시, 도내 가장 큰 수퍼한우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한우 개량 성과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과 한우 혈통정보 관리(우수정액 지원)사업을 한 결과 수상의 성과로 이어졌다”며, “포항 한우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 축산(한우)규모는 789농가에 2만 4,677두이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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