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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전 세계 한류 팬들이 한자리에 천년고도 경주가 떠들썩!!

‘2011 한류드림페스티벌’폐막
- 경주에 ★이 떴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0월 06일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천년고도 경주에서 2년 연속 개최, 3일 성황리에 폐막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내년까지 개최될 '한류드림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와 K-POP 열풍으로 경주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다.

한류드림페스티벌의 주요 무대는 3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한류 드림 콘서트’였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공식 행사로 최양식 경주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조남립 경상북도관광협회장, 안정대 연예제작사협회장, 홍주민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콘서트의 시작을 버튼프레스로 알렸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에서 최고의 페스티벌이 열려 자랑스럽다”고 밝히며, “천만 명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경주에는 다양한 문화유적들과 30km의 아름다운 해안선 등 볼거리가 많은 도시인만큼, 진정한 한류를 즐기다 갈 것”을 2만 관람객들에게 강조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특별한 기부 행사가 열렸는데, 안정대 연예제작사협회장의 경주 내 음악 발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안정대 회장은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음악을 통한 희망의 끈이 이어져가길 바란다며” 한류드림콘서트를 통해 모아진 장학금을 경주성애원 관현악팀 ‘美’와 대자원 국악단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류 팬들의 열기를 고조시킨 콘서트는 1, 2부로 나뉘어 3시간 넘게 진행되었으며, 2PM 택연-박신혜-샤이니 민호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드림콘서트 열광의 무대는 소녀시대, 제국의 아이들,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GD & TOP, 미쓰에이, 2PM, 엠블랙, 아이유, 비스트, 시크릿, 포미닛, 씨스타, 에이핑크 등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했다.

여기에 데뷔 20주년을 맞은 김건모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고, `슈퍼스타K` 출신 서인국, 길학미, 김보경 등이 특별 무대를 꾸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콘서트에 앞서 오전,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POP 커버 댄스 경연대회에서는 소녀시대, 비스트를 비롯한 10여개의 아이돌 그룹과 전 세계에서 온라인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친 16개 커버댄스팀이 모인 가운데 경연대회 무대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세계 64개국 1700여 명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국, 16개 팀, 66명의 참가자들은 K-Pop 커버댄스뿐만 아니라 완벽한 의상과 메이크업, 한국어 등을 뽐내며 이른 아침부터 온 1000여명의 관객들이 몰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에서 우승은 러시아팀 ‘페브리스 에로티카’가 차지했다. 이 팀은 오후 6시 열린 ‘한류드림콘서트’ 무대에도 서는 특전을 받았다.

2011년 한류 드림페스티벌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 한류 대 축제로, 신라달빛기행 백등 체험, 퓨전 국악 콘서트, 류시원 팬 콘서트, 신라복식 패션쇼,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3D 영상 체험 등의 다양한 행사들이 열려 일본, 중국, 필리핀, 베트남, 유럽 등지에서 온 한류 팬들의 팬심을 자극하고,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한류 팬들에게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호텔 등 숙박업체는 공실이 없을 정도로 전세계, 전국 각지에서 한류 문화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경주를 방문한 팬들로 가득했다. 페스티벌을 위해 경주를 찾은 방문객들은 총 2만 3천여명이상으로 해외 방문객 7,000명이상이 경주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류시원을 보기위해 일본에서 온 팬들은 700명 이상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람, 불국사, 석굴암 등 방문, 경주 기념품 구매 등으로 경주 관광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달빛기행과 신라복식 패션쇼 등은 한류 팬들에게 또 다른 관심거리를 제공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안압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을 방문하며 경주의 역사 등에 대해서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한류 스타 팬들이 경주의 역사, 문화, 관광 등에 대해 배움을 제공했다. 특히 류시원 팬미팅의 경우, 다양한 경주의 역사문화 체험 상품과 팬미팅 그리고 한류드림콘서트의 3박자가 결합된 체험으로 인기를 끌었다.

경주시는 작년에 이은 한류드림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한류 문화의 중심지로서 천년고도 경주와 새로운 경주의 문화 기반을 세계에 다시 한 번 홍보한 계기가 되었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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