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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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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 화랑회(회장 최치훈)에서는 지난 15일에 이번 태풍 힌남노의 수해가 큰 두 곳을 선정하여 수재의연품을 전달했다.
암곡 왕산마을 75가구에는 생필품(150만원)을, 불국 진티마을 15가구에는 이불과 매트(150 만원)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물품은 미리 수해지역 각 마을 피해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 물품으로 준비하였다고 한다.
경주고 졸업생으로 구성된 화랑회는 매년 모교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지역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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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훈(42회) 회장은 "태풍피해를 크게 입으신 암곡왕산마을과 불국진티마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화랑회 회원 전체의 마음을 담아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화랑회 회원인 정종문(동천,보덕) 시의원도 함께 자리하면서 지역구 주민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물품지원을 마련해준 화랑회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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