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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사)신라천년예술단이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경상북도지회 (지회장 김경애)가 주관하는 제40회 전국국악대제전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열린다. 지난 198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40회째 개최되는 전국국악대제전은 그동안 수많은 명인을 배출하며 전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악인들의 등용문으로 성장해 왔다.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무용, 민요, 타악 6개부문에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와 일반부, 신인부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 참가자의 열띤 경연이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부와 신인부는 비대면 동영상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고등부와 일반부의 경우 예선은 동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과 최종 결선은 23일(일) 화랑마을 전시관에서 대면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수상자는 115명이며, 일반부 종합대상에는 대통령상과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되고, 종합최우수상 2명에게는 국회의장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백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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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의 공정성과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부문별로 전문가외에 사전 신청을 받아 국민참여 심사위원이 함께 심사에 참여하게 되며, 시상식에 이어 열릴 축하공연에서는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수준높은 공연과 함께 판소리를 전공한 강태관의 특별출연 무대도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김경애 지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때에 전국 각지에서 많이 참가해주신 참가자들에게 먼저 감사를 전하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둘수 있기를 바란다”며, “본 대회가 더욱 발전하여 전통 음악을 올곧게 전승하고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