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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I♥대가야고령』프로젝트 핵심사업 ‘제2회 아름다운 마을 콘테스트’ 발표회 개최

- 가장 우수한 마을에 덕곡면 용흥리 영예!
류정희 기자 / happyyou88@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26일
↑↑ 고령군 제2회 아름다운 마을 콘테스트
ⓒ GBN 경북방송

 고령군 I LOVE 대가야고령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남철)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마을 콘테스트』 발표회를 10. 25.(화) 15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개최했다.

 주민 주도 하에 자발적으로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추진하는 『아름다운 마을 콘테스트』는 8개 마을 리더와 추진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6개월여 동안 우리 마을의 이미지를 아름답게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이 능동적 참여자가 됨으로써 함께 노력한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및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고령군 제2회 아름다운 마을 콘테스트
ⓒ GBN 경북방송

 추진위원회는 금년 4월 주민들의 참여의사가 적극적이고, 모범사례로 확산 가능성이 있는 마을들을 중심으로 대가야읍 내곡3리 / 덕곡면 용흥리 / 운수면 월산2리/ 성산면 상용리 / 다산면 월성리 / 개진면 양전2리 / 우곡면 사촌리 / 쌍림면 산주리 등 총 8개 마을의 참가를 결정했고 8개 참가마을은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했다.

 9월초 심사위원단의 현장 방문을 통해 1차 평가를 했으며, 이번 콘테스트에서 각 마을 리더들의 발표를 통해, 추진상황과 성과를 재차 겨루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가장 우수한 마을로 덕곡면 용흥리가 선정돼 ‘으뜸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동상’에는 대가야읍 내곡3리와 성산면 상용리, 우곡면 사촌리, 쌍림면 산주리가 선정됐고, 이밖에 3개 마을도 ‘노력상’을 수상해 추가적으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 고령군 제2회 아름다운 마을 콘테스트
ⓒ GBN 경북방송

 으뜸상을 받은 용흥리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의 긴 구역의 노후화 된 담장을 하얗게 도색을 하여, 마을의 분위기를 밝게 바꿨으며, 표지석을 제작해 마을의 첫인상을 환하게 만드는 등 사업 취지에 적합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 외에도 성산에서는 마을 진입로 주변 공터를 정비해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공약사업이기도 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를 추진했으며, 다른 마을들도 화단 조성 및 벽화그리기, 쓰레기 배출장소 제거 등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I♥대가야고령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남철 고령군수는 “아름다운 마을 콘테스트 발표회를 보니 I♥대가야고령 프로젝트에 주민들이 많은 애착을 가지고 직접 자신의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느껴지며, 그 결과 한층 개선된 모습으로 변화시킨 마을의 모습을 보니 진정한 주민자치의 초석이 다져진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특성을 고려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를 통해 함께하는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이 실현 될수 있도록 애써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의순 공동위원장은 또한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스스로 우리 마을을 더 아름답게 가꾼다는 마음으로 본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점차 이 사업이 확장돼 고령 전체가 아름다워 지고 더 많은 주민들이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정희 기자 / happyyou88@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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