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가 주최.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동부민요전국경연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대리면서 종합대상인 대회장상은 ‘한나라’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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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단풍이 절정에 이른 황용동 함월산에 위치한 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 경주연수원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코로나가 풀려서인지 전국 각처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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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회식은 국민의례, 대회를 여는 큰북 타종과 함께 시작됐으며 대회장 박수관 명창의 개회사, 황명강 도의원 축사, 이진락 시의원 축사, 정두환 서라벌대총장 축사, 심사위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많은 관계로 예선은 비대면 영상 심사로 대신했으며 본선에서는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인명창부 등 전국의 명창 지망생들이 실력을 겨루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온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19호 동부민요예능보유자 박수관 명창은 자비를 들여 이곳 아름다운 경주 황용동에 연수원을 마련했고,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다고 자부하는 자연 속 무대에서 참가자들은 닦아온 실력을 뽐냈다. 또 심사위원으로는 각계의 존경받는 인물들을 초청하여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쳤으며 사회는 한국창극원 대표이자 극작가인 박종철 선생이 종일 수고했다.
흥의 민족이자 한의 민족인, 우리 민족의 소리로 주목받는 동부민요는 함경도, 강원도, 경상도로 이어지는 태백준령과 맥을 같이한다.
박수관 명창에 의해 발굴, 보존되고 있는 동부민요를 널리 보급하고 전승한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대한민국동부민요전국경연대회는 올해 13회를 맞았고, 전국의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명인명창부까지 대회를 마친 현장에서는 대회장 박수관 명창의 신라역대대왕 동부소리 추앙제가 진행됐다. 또 전날 유명을 달리한 이태원 사고의 영령들을 달래는 추모제도 함께 올려져 참석한 이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날 추앙제에는 첫해부터 함께해온 전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계현순 선생의 춤과 박수관 명창의 소리가 어우러져 문화예술이 얼마나 우리사회에 기여하는지를 실감케 했다.
계현순 선생은 오로지 우리춤에 전념해온 인물로 후학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경지를 넘어선 춤사위에 참석자들은 몰입한 가운데 박수를 보냈다.
이 대회는 경상북도, 경상북도 의회, 경상북도 교육청, 경주시, 상주시, 청송군, TBC대구방송, IDC국제델픽위원회, 한국델픽위원회, 대구광역시서구문화원, 한국동부민요대학이 후원하고 있다.
제 13회 대한민국동부민요전국경연대회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종합대상 대회장상 한나라
명인명창부
IDC상 IDC국제델픽위원회 사무총장상 한나라
대상 경상북도 도지사상 강승의
IDC상 IDC국제델픽위원회 사무총장상 강승의
최우수상 박선옥, 전순녀, 전광채
우수상 홍종국
일반부
대상 (단체)이자옥, 김경숙, 전순녀, 한승연
최우수상 허지영, 이정희
특별상 (단체) 백영숙, 정영임, 이서연, 허정희, 조정숙
우수상 장옥연, 문정윤
장려상 도주환, 허정희, 김영애, 금귀연, 금소이
신인부
대상 (단체)함유경, 최옥련, 강민정, 허지영, 조경숙, 최정자
최우수상 (단체, 양영자, 표현숙, 김순자, 조성해)
최우수상 정민석
특별상 백재기
우수상 최옥련, 조미경
장려상 조정숙, 마영열, 안순이, 금귀연, 강민정,
박영주외 2명 장숙희, 이미자
김경선, 우정분, 백정빈
학생부
금상 (단체 김민지,황유림,이윤아,홍지우,김성현,이혜련,박은혜,김서은,김하윤,임지오, 박소린,최윤서,)
은상 박은혜
동상 김성현
장려상 이유준 홍지우 이윤아, 황유림, 임지오, 최윤서, 박소린
유치부특별상 이소원
지도자상
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장
선미숙, 김신영, 강승의, 김병혜, 김순덕, 라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