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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은 학교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11월 5일(토)부터 11월 6일(일)까지 2일간 「해양교육 교원네트워크」를 개최하였다. 미국과 일본에서 국가 차원으로 해양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의무화하는 방향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그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는데 국립해양과학관은 학교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현장 교원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제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는 해양교육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해양교육 교원네트워크」에는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의 초・중등 교원 40명이 참여 신청을 하였으며 학교급별・과목별 해양교육 적용방안 및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였다. 교원들은 학교 해양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과학관 자체 개발 교육프로그램의 학교 현장 보급, 교원들의 해양교육 연구문화 조성과 지원, 학생들의 프로젝트 활동 지원, 전교과 연계 해양교육 교육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무엇보다도 해양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교구의 지속적인 개발과 공유, 교원들이 해양교육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는 동기 유지가 선제되어야 한다는 점에 있어 동의하였다. 국립해양과학관은 이번 「해양교육 교원 네트워크 프로그램」운영을 계기로 과학관과 학교의 지속적인 교육 협력을 추구하고, 교원들의 해양교육 연구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을 계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해양과학관은 학생대상 교육인「찾아가는 해양과학관」, 교원 대상의「해양교육 교원직무연수」, 「해양교육 교원 수업 연구사례 공유회」등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여 학교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해 계속적인 교육 지원 및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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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우 국립해양과학관장은 “해양교육 교원네트워크가 학교와 사회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이 되어 新해양시대의 해양소양인과 미래 해양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해양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해양을 평생 동안 사랑하고 배워나가는 사람을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