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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내한으로 경주예술의전당 무대 오른다

빈과 튈저에 이은 세계 3대 소년 합창단
천상의 목소리로 전하는 각국의 명곡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 통해 경주 무대 올라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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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이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주관하는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12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오는 12월 21일 수요일 오후 8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막을 올린다.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지난 50년간 변함없이 한국을 찾아온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내한공연을 한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1907년에 창단되어 11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평화의 사도”라는 별칭에 걸맞게 합창 음악을 통해 평화와 사랑,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변성기 전 보이 소프라노의 음역을 가진 솔리스트들과 함께 어우러진 합창단의 화음은 세계 최고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프랑스 중세, 근대, 현대 작곡가들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로 프랑스의 음악정취를 흠뻑 느껴볼 수 있다. 헨델, 슈베르트, 비발디의 클래식 명곡들을 비롯하여, 샤를 트르네, 폴 라드미로, 가브리엘 포레등과, 프랑스 9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코러스>의 OST ‘너의 길을 보아라’와 더불어 성탄을 축하하는 캐롤들과 추억의 샹송 메들리, 세계민요 등 장르와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곡들로 준비되어 있다.

본 공연은 11월 14일(월) 오전 10시 티켓 오픈으로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경주시민 및 경주 소재 학교 재학생, 기업직원에 한해 신분증이나 증빙자료 제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재)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rts.kr) 또는 문의전화 (1588-4925)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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