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11년 신라사학회 추계학술 대회
“학술대회를 통해 신라 천년의 역사를 재조명 한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0월 08일
‘추계 육촌 학술대회’가 오늘(7일) 경주시 보문단지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경주 신라사학회가 주관하고 (재)표암문화재단(이사장 이상록)이 후원해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라의 역사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역사 기록에 대한 객관적이고 철저한 분석과 현재 남아 있는 유적과 유물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문경현 경북대학교수의 신라 건국과 사로 육촌이라는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사로국의 출범과 신라인의 건국관(김병곤 동국대학교수, 권덕영 부산외국어대학교수), 신라의 육촌신화와 산악신앙(채미하 경희대학교수, 김복순 동국대학교수), 신라 건국신화와 알영(김선주 다산학술문화재단, 강영경 숙명여자대학교수), 신라왕경과 북천(차순철 국립경주문화재 연구소, 함순섭 대구박물관) 등의 주제로 국내저명 석학들의 발표와 열띤 토론으로 열렸다.
신라의 건국은 사로 육촌에서 시작됐으며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따르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여섯 명의 촌장은 표암에서 화백회의를 열고 신라의 건국을 결정했으며 그 뒤 신라는 국가체제를 갖추고 영역을 확대 하면서 발전해 1천년 역사와 문화를 이루었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검토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앞으로 국제 규모의 대회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계 및 일반인에게 신라의건국과 사로 육촌 연구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방침이다.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한 이상록 표암문화재단 이사장은 “학술대회를 통해 신라 천년의 역사를 재조명해야 한다”하며 “사로육촌에 대한 신라인의 인식, 신라 건국 신화와 육촌장 설화의 의미를 표암을 중심으로 한 알천의 역사문화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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