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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자중학교(교장 박영목)은 11월 5일(토)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와 민주시민교육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제13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에 참여해 경상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였다. 사회 참여 발표대회는 청소년들이 주변의 문제를 발견해 이에 대해 분석하고 대안 공공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함양하고 지역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선덕여자중학교는 담당 교사 정의석 선생님, 우기성 선생님과 함께 3학년 최하늬 외 5명의 학생들이 ‘관광과 환경, 모두가 행복한 공영자전거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참가하였다. 프로젝트에는 타실라 앱 개선, 자전거 수 늘리기, 헬멧 자판기 대안 정책을 발표했다. 토끼와 거북이 팀명으로 발표한 본교 학생들은 심사위원들에게 감동과 학생들의 창의력을 전달 할 수 있는 역할극, 퍼포먼스와 영상 등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박은솔(3학년) 학생은 “한 달 동안 발표 준비를 하면서 힘든 점이 있었지만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께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민주주의와 그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었던 시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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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목 교장은 “학생들의 사회참여 발표대회 확대와 다양한 정책 제안들을 통해 학생들의 인권과 교권이 상호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